
이번 세미나의 주제는 '시각예술저작권 핵심 전략과 새로운 미래 가치'. 이명옥 시저연 회장(사비나미술관장)과 두시영 민족미술인협회 회장, 김춘옥 한국화진흥회 이사장, 송근영 한국화여성작가회 회장 등 시각예술계를 대표하는 여러 인사들이 참석했다. 박진흥 박수근연구소 대표, 공근혜 공근혜갤러리 대표, 홍명희 디오티미술관 관장, 신하순 서울대 동양화과 교수, 권희연 숙명여대 교수, 서유경 변호사, 이세현 작가 ,남경민 작가 등 미술분야 각계 전문가들과 작가, NFT 관련기업 관계자 등이 대거 참여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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